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매춘부로 계약해 일했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을 놓고 미국내 역사학자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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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 망발' 논문은 F학점"…미국 학계도 비판 봇물 (2021.02.08/뉴스데스크/MBC)
"'매춘부 망발' 논문은 F학점"…미국 학계도 비판 봇물 (2021.02.0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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