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다음 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에 나설 예정이었는데요.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인 FDA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감염 취약층에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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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부스터샷 제동‥"노인·취약층만 맞혀라" (2021.09.18/뉴스데스크/MBC)
미국 FDA 부스터샷 제동‥"노인·취약층만 맞혀라" (2021.09.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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