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소녀의 얘기가 영상을 올린분과 직접 인연이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건도 그렇고, 한국까지 가족을 데리고 온 가족들도 대단합니다.
그저 많은 사범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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