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최연소 선수 라시토프가 최초의 태권도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최초의 메달을 우즈베케스탄에 안겼습니다. 고 김진영 감독의 놀라운 지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https://youtu.be/PrKVX3kiG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