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대중에게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많은 태권도 시범을 봐 왔지만 조금 특별해 보이는 것은 아마 관중과 소통하는 시범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태권도 버스킹이라는 용어도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