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피습을 당한 뒤에도 각별한 한국 사랑을 보여줬죠.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 대사가 다시 한국과 인연을 맺습니다. 반도체 전쟁이 펼쳐지는 북미지역에서 삼성전자 대외업무를 맡는 부사장으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ttps://youtu.be/ONza6Nlc7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