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친코'를 쓴 작가가 자신이 당한 인종차별을 털어놨습니다. '"내 인종을 집에 두고 다닐 순 없다'"고 말했는데요. 미국 사회가 관련 문제를 외면한다고 비판하면서 그래도 도망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https://youtu.be/PhpUqR2-Z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