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미국의 총기 사망 사고. 오늘도 한 슈퍼마켓에서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고 했던 종업원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올해 미국에서는 총격에 희생된 사람이 하루 평균 쉰 네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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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니 '탕탕탕'…총소리 끊이지 않는 미국 (2021.06.15/뉴스데스크/MBC)
마스크 써달라니 '탕탕탕'…총소리 끊이지 않는 미국 (2021.06.1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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