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8) '리멤버727' 대표가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발탁됐습니다. 김 대표는 21일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역량을 다해 하겠다"며 "차세대 한인 여러분도 누구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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