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중, 한국행을 희망한 378명이 1차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나머지 13명도 곧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이들을 난민신분이 아닌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입국 허가 했습니다.https://youtu.be/8DHuMlW0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