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민간인 통로 개설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 병원에 포탄이 떨어져 최소 17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원자력발전소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_Y9AohW-W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