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에이저를 자녀로 두신 사범님들 많으시죠?요즘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 보내시느라 좋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많이 힘들지 않으세요?아이들 정신을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해서 부모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또 도장에 오는 사춘기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할까요?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영상이라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