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친구분 들에게 드리는 글 9/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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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권US 운영팀입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어가며 제가 사랑하는 태권도를 미국사회에 전파하고 계신 관장님, 사범님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예고도 없이 찾아온 페북 친구요청에 흔쾌히 수락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이렇게 통하는게 한국인이구나 하는 뿌듯함이 솟아 나는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저희 태권US는 지난 몇년간 미국내 태권도를 관찰해 오며, 좀더 발전하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오다 뜻있는 몇몇 분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시는 여러 관장님, 사범님들도 동의 하시겠지만, 지연, 학연, 관, 그리고 개인적인 관계등등에 얽히여 전체가 협동적 관계로 연결되기 어려운 면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태권US는 오로지 미국내 태권도 커뮤니티 전체의 발전과 혜택을 위해 일해 보고자 하는 일념으로 이 길을 가고자 하며, 어떠한 관계에도 중립을 지키고자 특정 개인의 이름이 아닌 “태권 US” 의 이름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대충 짐작을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한눈을 감아주시고, 저희가 가는길을 응원해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시작점으로, 미국내외에서 일어나는 태권도 관련 시합, 세미나, 이벤트등을 한곳에 모아보고자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엄청 커서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누군가가 말씀하셨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이룰수없다고… 그래서 한번 도전해 보고, 그러다가 배우면 좀더 발전된 방향으로 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 관장님, 사범님들께서 함께 동행해 주신다면, 어렵더라도 외롭지 않은 길이 되지 않을까 하여 용기를 내어 봅니다.

미국에 이민오셔서 낯설은 곳에서 애들을 가르치시는 사범님들이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도장을 운영하시는 관장님들, 그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드시다고 얘길 합니다.

그 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정보를 나누다 보면 서로 도움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나아 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저희 웹사이트 TaekwonUS.com은 3.1운동이 일어난지 100년째 되는 올해 광복절에 오픈 하였습니다. 아직 모자라지만, 많은 분들이 많은 수고를 통해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저희 태권 US이 세상밖에 나오기까지 위해서 많은 분들, 특히 공동대표님, 그래픽 디자이너, 에디터, 웹 개발자 및 대표님, 컨설팅 회사 대표님, 자문을 해주신 회계사님, 변호사님, 그외 각계 전문가 분들, 사랑하는 선배님, 친구들, 후배님들이 지난 몇달간 많은 수고를 해 주셨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그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큰 도움을 주실 많은 분들에게도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권 US 운영팀 올림